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를 계기로
국가 안전 대진단이 예정된 가운데
도내에서도 긴급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오늘(29) 대책회의를 열고
다음 달(2) 14일까지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과
집단거주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 관리와
전기, 가스시설 적정성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화재 시 피난 동선 확인과
야간순찰 강화 등
종사자들의 교육, 훈련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요양병원은 25곳이며
법 개정으로 모든 요양병원들은
오는 6월 말까지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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