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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상혁, "지역방송사 위기..역할 고심하겠다"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8-27 20:40:03 수정 2020-08-27 20:40:03 조회수 1

◀ANC▶

지역의 중심 공영방송인 여수MBC의 창사 50주년을 맞아 요즘 미디어 분야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글로벌 OTT서비스의 확산 등 미디어 환경변화로

기존 매체의 경쟁력은 날로 약화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공영성을 갖춘 언론의 역할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인데요,



김종수 기자가 우리나라의 방송정책을 총괄하는 수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서 공영언론과 지역방송에 대한 생각과 대책을 들어봤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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