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수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집 뉴스데스크 2012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현장 생방송으로 전해드렸습니다.
반세기동안 지역의 공영언론을 대표해온 여수MBC는 이제 다가올 50년을 향해 다시 신발끈을 매겠습니다.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지역 각계와 적극적으로 연대하는 중추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약속드립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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