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폭염에 노출된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관내 2곳의 병원을 통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시간 외출과 야외노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최근 석 달동안 14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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