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광양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양시는
이 남성이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광양읍과 중마동일대 카페와 식당 등을
방문했으며
해당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공개된 동선과 겹치는 주민들의 경우 보건소 상담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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