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평등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19)
차별금지법 제정 전남운동본부 발족식을 열고
지난 17대 국회 때 관련 법안이 발의된 뒤
표류하고 있다며
현재 공감대와 필요성이 큰 만큼
정치권의 적극적인 동참을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별 선전전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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