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가
의대 설립 등 전남의 핵심 현안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습니다.
오늘(7) 전남도청에서 민주당 대표경선에 나선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난 김영록지사는
의과대 설립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흑산공항 조기건설 등 전남 현안 8건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에 대해
"전라남도의 노력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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