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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주승용, 김동철 통합개혁신당 잔류

김종태 기자 입력 2018-02-03 07:30:00 수정 2018-02-03 07:30:00 조회수 0

국민의당 중재파로 분류된
박주선, 주승용, 김동철 의원이
'통합개혁신당'에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주승용 의원은
국민의당에 계속 남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진정한 중도개혁신당으로
역할을 하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철 원내대표 역시
통합 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황주홍 의원은
분당 파국을 막아보려는
중재 노력은 실패했다며
지역 여론에 따라
민주평화당에 합류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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