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내에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집중단속을 통해
무단투기 85건을 적발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600만원이 많은
2,300여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혼합배출 등의 사례가 많아 단속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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