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지역 9개 지자체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오늘(21) 여수시청에서 정기회를 갖고
별도의 일정을 잡아 중앙 부처를 방문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건설 등
5개 공동 협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최근 고흥에서 발생한 병원 화재로
피해를 입은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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