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산물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6일까지
호남지방통계청과 함께
매실과 단감농가들의 생산과 유통실태를 파악해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상농가는 모두 천 백여 곳이며
조사결과는 오는 12월쯤 홈페이지에
공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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