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종교시설과 예술인 등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오늘(20)부터
신천지 교단을 제외한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광양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하고
예술인의 경우 다음 달 3일부터
지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지난달에도
지역 내 PC방과 노래방 등 소상공인들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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