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이
광주는 12.84명으로
대구,경북과 서울,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전남의 확진자 발생률은 1.88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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