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쓰다 버린 나무를
저소득층에게 땔감으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9일까지
숲 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가운데
목재로써 활용가치가 없는 나무를
가정 형편이 어려운 40여 세대에
세대별로 1톤씩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추운 겨울 저소득층 가정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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