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벼 재배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74퍼센트로
지난해 대비 67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영광군이 98퍼센트로 가장
높은 가입률을 보였고, 강진과 장흥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잇따른 가을태풍으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하반기에
판매할 마늘과 양파 등도 판매시기에 맞춰
보험에 꼭 가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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