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무더위 쉼터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실내 무더위 쉼터
7천4백여 곳에 대한 방역대책을 세우고
수용인원의 50% 이하 운영,
밀접 접촉 최소화,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등을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도우미 2만2천 명을 통해
취약계층 16만여 명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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