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1)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남TP, 대학, 농가 등
분야 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정책 자문단 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자리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이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의 마련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배후 지역에
첨단 농업단지도 조성해
수출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편,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33ha 면적에
사업비 천1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다음 달 까지 기반조성, 실증단지 등에 대한
실시 설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