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남해안권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여수-남해 해저터널사업이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오늘(22) 국난극복 호남권 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의 하나로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개통시켜
전남 동부권의 연륙,연도교와 함께
관광벨트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의 타당성을 위해
지난달 정부의 현장답사가 진행된 바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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