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을 지지해달라며
식사 자리를 만든 조충훈 전 순천시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4.15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22일
순천시 장천동의 한 식당에서,
30여 명에게 식사를 접대하며
소병철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요청한 혐의로,
조충훈 전 순천시장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한편, 소병철 의원은 이 자리를 방문해
인사를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소 의원에 대해서는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