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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업체-운송노조 운임비 갈등으로 노조 파업

조희원 기자 입력 2020-06-19 07:40:06 수정 2020-06-19 07:40:06 조회수 2

지역 레미콘 운전기사들이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동부 지역 레미콘 업체 38곳과
소속 운전기사 400여 명은
운송료 인상과 유류비 지원을 놓고
협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를 보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레미콘 업체는
운전기사들이 요구한 안건대로라면
회사 지출이 15%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
파업 사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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