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조주의보가 지난해보다 빠른
다음 달 중하순쯤 발령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 연안 수온이 평년보다
0.5에서 1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됐고,
전라남도는 최근 적조대책위원회를 열고
방제장비와 피해최소화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여름,
완도와 여수해역에서 발생한 적조로
5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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