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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6_1)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6-01 20:40:03 수정 2020-06-01 20:40:03 조회수 1

1.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결국 20억원이 넘는 기부금 미납액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사회와 의회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시당국의 애매한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YN▶
"강압이라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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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에서만 60헥타가 넘는 마늘밭이 갈아 엎어졌습니다.

가격 부양을 위한 대책이라지만 농민들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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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지역구 의원들은 어떤 상임위에서 무슨 활동을 준비중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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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역 학교들이 서서히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SYN▶
"학교 오는 것 만으로도 의미 있어서.."

대학교 대면수업이 시작되고 도서관도 문을 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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