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김 생산량이
3년만에 40만 톤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남의 2020년산 김 생산량은
최종 35만 5천톤으로, 2018년 42만7천톤,
2019년 45만2천톤으로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가을 김 양식 시작 시점에
찾아온 태풍과 높은 수온으로 양식환경이
좋지 않았던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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