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지출이 도내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당선인의 선거비용 지출이
2억 8천여 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민생당 황주홍 후보자가
2억 7천여 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인구와 읍면동 수에 따라 정해지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가
2억 9천여 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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