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행적으로 논란이 됐던 지역출신 인물의
공덕비 앞에 단죄문이 설치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월 문화유산보호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토대로
유당공원 내 이근호와 조예석의 공덕비 앞에
국권침탈 협력자를 명시한 단죄문을 설치했습니다.
전라남도 관찰사와 광양군수를 역임한
이근호와 조예석은
경술국치 이후 강제병합에 앞장서면서
일본정부의 작위와 기념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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