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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으로 개발

김종태 기자 입력 2018-02-16 20:30:00 수정 2018-02-16 20:30:00 조회수 0

광양시 광양읍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관광자원으로 개발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2천19년까지
모두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원형 복원과 함께
주변 수목과 담장정비는 물론
산책로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부연습림 관사는
1919년 지어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관사 건물로
현재는 2개동이 남아
국가등록문화제 223호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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