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이뤄지는 벼 재배는
2016년 16만6천 헥타르,
2018년 15만4천9백타르,
올해 15만4천 헥타르로 등 꾸준히 면적이
줄고 있으며, 생산량도 2016년 84만6천톤에서
지난해 72만5천톤까지 줄었습니다.
반면
2005년 10아르를 농사 지을 때
58만8천원이 들던 생산비는
지난해 76만3천 원까지 상승해 생산비 절감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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