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프로축구가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올해 K리그는
전세계 프로축구 리그 중
가장 먼저 열리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정규리그 라운드가 축소돼
승점의 가치가 높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전경준 신임 감독을 사령탑으로 한
전남드래곤즈는 이번주 일요일(10),
설기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경남FC와
시즌 첫 경기를 원정경기로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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