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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5-07 20:40:03 수정 2020-05-07 20:40:03 조회수 0

1. 20대 국회에서 풀어내지 못한 가장 아쉬운 지역 현안, 바로 여순 특별법과 의대유칩니다.

21대 국회에서는 가능할지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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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국 최초의 주민, 지자체 협력사업인 고흥 해창만 태양광 발전사업이 삐걱대고 있습니다.
◀SYN▶
"재 동의를 받아라라고 요구를 했던 것이죠. 그것이 완전히 묵살이 되고 있잖습니까?"

일부주민들은 사업 허가 취소 소송까지 제기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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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무원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부하직원을 괴롭히고 물품 구입비등을 빼돌린 간부공무원을 곧바로 직위해제하고 전부서 특별감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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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공부를 해보니까 너무 소름이 돋는거야, 왜? 여지껏 '민주화 운동'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것이 한번에 와르르 무너졌거든."

4.518 40주기를 앞두고 유튜브 공간의 막말과 역사왜곡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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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pospks@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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