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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객 귀경 행렬 이어져

김종태 기자 입력 2018-02-19 07:30:00 수정 2018-02-19 07:30:00 조회수 0

지역에서도
설 연휴를 고향에서 지내고
일터로 향하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18일)이후
섬 고향 집을 찾았던 귀성객 2만여명 가운데
만8천여명이 귀경길에 오르면서
여수 여객선 터미널은
비교적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성 차량도
도로공사 순천지사 관할
9개 톨게이트를 통해
어제 이미 5만여대 넘게 빠져나가
상행선 고속도로와 국도는
비교적 한산한 귀경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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