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자들을 위해 지원범위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지원이 결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이어
관내 주소지가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80여 명에 대해서도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이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전세버스 8개 업체들의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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