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한 홍보행사가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늘(20) 평창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올림픽팀 환영 콘서트에 참석해
소록도에서 40여 년 동안 펼쳐온
두 간호사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강조하고
두 나라의 우호관계가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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