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부터 이어진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책이 시급합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배, 사과, 감 등 냉해를 입은 농작물
면적은 전남 1천5백여 헥타르를 비롯해
전국에서 7천3백여 헥타르에 이르는데,
정부는 실질적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냉해의 보험보상율이 올해부터
기존 80%에서 50%로 낮아졌다"며,
보상금액 평가방식의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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