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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 주기적 관리 필요-R

현제훈 기자 입력 2018-12-19 07:30:00 수정 2018-12-19 07:30:00 조회수 1


농촌지역 전원주택에서는 비싼 기름 대신장작을 활용한 화목보일러가 인기입니다.
쓰기도 편리하고 비용도 저렴한 편이지만주기적인 관리가 없으면 쉽게 화재로 번질 수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소방대원이 주택 외벽에 연신 물을 뿌립니다.
목재 벽틈 사이 불씨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쓰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현장에는 검은 재가 난로 주변에떨어져 있고 연통 부분은 그을렸습니다.
           ◀INT▶"벽체에서 벌거스름한 불빛이 보여서 현관문을열고 내다봤더니 외부벽체에서부터 연통주위에서 불이 나고 있었어요"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한 뒤  소방대가 30여분만에 불을 껐지만 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안 화목난로의 연통이 과열돼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화목보일러 사용이늘면서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화재의 월별 발생건수를 분석해봤더니, 1월과12월에 가장 많은 화재가 났습니다.
보일러나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가가장 많았습니다.
◀INT▶"연통과열로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화실내부에서 외부로 불꽃이 튀어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화목보일러 주변으로 목재나가연물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주변을 깨끗이해야합니다" 
최근에는 연탄값 상승에 가정용 찜질방 유행까지 타면서 화목보일러의 수요가 크게 늘기도 했습니다.
           ◀SYN▶"요즘 난로는 거의 유행에 접어들었어요.예년보다 배 이상 불어났어요"
전문가들은 화목보일러가 사용이 간편하고 저렴하지만,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연통과 화실 청소 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조언합니다.MBC 뉴스 황구선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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