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가 이어지는 다음달에도
무안 공항의 개점 휴업 상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무안공항은 국내외 주요 항공사들이
비운항 방침을 연장해
본격적인 항공기 운항 재개는
6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중국 사천 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장자제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코로나 19 확산세에 따라 항공사의 방침이
수시로 변경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운항 재개는 6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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