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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4월22일]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4-22 20:40:03 수정 2020-04-22 20:40:03 조회수 0

1. 코로나19 충격파가 일자리 가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달 100만원 안팎의 공공근로에까지 정원의 2배가 몰렸습니다.

2. 조선시대 민생 구호운동 '권분'이 우리지역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3억원 가까이가 모금돼 생필품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3. 김회재 여수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당선 직후에 수임 사건 수사관을 찾아가 사건의 신속한 종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호인의 역할을 한 것이라는 해명이지만 부적절 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4. 10년째 제자리 걸음인 순천신대지구 외국인 학교 건립이 다시 추진됩니다.

하지만 여건은 여전히 순탄치 않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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