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의
나주 유치를 위한 여론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호남권 9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오늘(22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는
한전 공대가 위치할 나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정훈 나주.화순 선거구 당선인과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민유치단도
오늘(22일) 광주 송정역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나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방사광 가속기 유치전에는
나주와 포항, 춘천, 충북 오창이
치열한 4파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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