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5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49살 B씨를 구속하고 추가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운데
범행을 계속해 왔다며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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