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15 총선이 이제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어제(12일)
후보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 ◀VCR▶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종교시설을 찾은 한 후보
유권자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눈을 마주치며 간곡히 지지를 호소합니다.
◀SYN▶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심에서는 차량 유세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세우면서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SYN▶
"지역민들과 함께했던 깨끗한 후보 김진수를 키
워 주십시오."
대로변에서 연거푸 큰절을 하며
온몸으로 표심을 호소한 후보도 있었습니다.
◀SYN▶
"권세도가 미래다 권세도 만세!"
시장 등지를 돌며 지역 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SYN▶
"국민 통합을 위해서 균형을 맞춰 주십시오. 좀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보인 사전투표가 끝나고
4월 15일 본투표를 목전에 둔 시점.
상호 비방보다는 철저한 정책 검증을,
말보다는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원하는 것이 시민들의 바람입니다.
◀INT▶
*심규천 / 진남시장 상인*
"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안 되고 그러니까 (국회
의원들이) 경제 살려놓고 봐야 하는 것 아닙니
까."
◀INT▶
*임순임 / 여수시 여서동*
"국회의원들 왜 이렇게 말을 험하게 하는지 모
르겠어요. 그게 너무 싫어 우리들은. 좀 그런
것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예년보단
비교적 차분해진 선거 분위기 속에서도,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기 위한
후보들의 총력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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