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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역대 '최고'

강서영 기자 입력 2020-04-10 20:40:04 수정 2020-04-10 20:40:04 조회수 5

◀ANC▶

4.15 총선 사전 투표 첫 날인 오늘.



코로나19로 투표율이 전반적으로

움츠러들거란 일각의 우려와 달리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거 당일까지

높은 투표율이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4.15 총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소 앞에는 유권자들의 긴 줄이 늘어섰고.



유권자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선거 도우미들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SYN▶

"2미터 거리두기 유지해 주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투표소 풍경도 바뀌었습니다.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가 이뤄졌고,

유증상자나 마스크 미착용자를 위한

임시 기표소가 마련됐습니다.



S/U)또, 투표장에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이렇게 일회용 비닐장갑을 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투표소 분위기는 바뀌었지만

유권자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점은

한결같았습니다.



◀INT▶

*유인수 / 여수시 여서동*

"싸우지 말고 서로 타협하는 정치, 국민에게 잘 하는 정치 그런 것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에선 533만여 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역대 선거 중 가장 높은 12.14%의

사전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28만 9천여 명이 참여해

18.18%의 투표율을 보이면서,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올해도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사전투표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투표율이

선거 당일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비교적 덜 붐비는 사전 투표날로

유권자들이 분산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조춘애 / 여수시 덕충동*

"코로나 때문에 (선거 당일은) 많이 붐빌 것 같고. 그리고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을 선택하게 됐어요."



내일(10)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4.15 총선 사전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발열체크 등으로 투표 현장이

평소보다 붐비는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유권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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