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재난 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놓고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민협은 논평을 내고
"현재 여수시가 순수 자체 재원으로 배정한
재난지원 예산은 상위 30%를 위한
75억원에 불과하다"며
"가용예산을 모두 동원해 보다 적극적으로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여수시는 해명자료를 통해
"2019년말 남은 금액 2,300억 여원은
현재 가용재원을로 볼 수 없는 금액이며
현재 336억원만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 고른 지원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대책"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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