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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특화시장 상인들 농성 300일.."市 소통부재"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3-31 07:40:04 수정 2020-03-31 07:40:04 조회수 1

수산물 특화시장 단전단수이후
노숙농성중인 상인들이
시 당국의 소통의지 부족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상인회는 노숙농성 300일째를 맞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유가 어찌됐건
여수시가 일체의 소통창구를 폐쇄하고
노인과 여성들이 대부분인 상인들을 300일동안 방치한 셈"이라며
상인들의 생계조치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수산물 특화시장 상인 30여명은
지난 2018년 단전 단수된 이후
시장측과 법적 절차를 진행중이며
지난해 여수시의 분쟁조정 시도도 불발돼
현재 시청사 주차장 옆에서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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