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축제인 거북선 축제도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5)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추세를 감안해
오는 5월 1일부터 사흘 간 계획했던
제 54회 거북선 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거북선축제위원회는 다만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열리는
'고유제' 행사만 최소 인원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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