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8) 오전 6시 50분쯤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쪽 13km 해상에서
선장 58살 김 모 씨 등 14명이 타고 있던
9.8톤급 낚시어선이
방향키 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으로 사고 선박을
연도항 안전지대로 예인했으며,
해당 선박은 이후 다른 선박의 도움을 받아
돌산 군내항으로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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