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을 방문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양천구 확진자가
순천에서 접촉한 2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7일, 양천구 30대 확진자가
순천에서 방문한 음식점, 커피숍, 편의점 등
4곳의 종사자 26명에 대한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도
여수 20대 확진자와 접촉한 23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밝히고
최근 14일 이내에, 대구를 방문한 시민들
가운데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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