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양시가 문화·관광시설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5)부터 '청소년 문화의 집'과
'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시설 5곳이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광양 역사문화관' 등 일부 관광시설도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내일(26)부터 민간 방역업체 9곳을 이용해
12개 읍·면·동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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