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행정중심지인 중마동을
정주권 도심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다양한 컨설팅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시 전체 인구의 40% 가까운
5만8천여명이 중마동에 거주함에 따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마동 소상공인들의
창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또 소상공인에게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고
음식점 메뉴개발과 매장관리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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