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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재단, 노인병원 계약전 이미 1차 부도"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2-18 20:40:06 수정 2020-02-18 20:40:06 조회수 3

여수시 노인병원의 위탁재단이
병원을 위탁 운영하기 이전에 이미 자금 사정이
최악의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오늘
시의회 10분발언을 통해
시립 노인병원의 부실한 운영상황을 지적하면서
양측이 위수탁 계약을 맺기 7개월 전,
이미 1차부도가 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송의원은 그러면서
재단은 이같은 상황속에 병원을 맡은 뒤
불과 5개월 만에 최종 부도 처리가 됐다며
현재 병원의 파행운영은 '여수시의 직무유기와 업무 태만'때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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