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할 경우
공항에서 전용버스로 이송하고,
미리 확보한 기숙사에서 2주 동안
임시 격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도내 각 대학들과 내일(18)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도내 중국인 유학생은
11개 대학 533명으로
이달 말부터 모두 400여 명의 학생이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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