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돼 표류하던 어선에서
승선원을 구조한 여수선적 선박 선장에게
해경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돼 표류하던 35톤급 어선에서
승선원 13명을 구조한
308다성호의 김성국 선장과
명성호의 조천호 선장에게
해양경찰청장표창과 인명구조 명패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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